

수산생명의학과(학과장 김영철)는 10월 24일(금)부터 25일(토)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 ‘2025 양양연어축제’에 참여해 학과 특성을 반영한 ‘연어 질병 진단 체험하기’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.
이번 행사는 지역친화 우수학과 인증제 및 학과 연어 질병 클리닉 마이크로디그리 사업, 그리고 양양군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,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수산생명의학 분야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였다.
체험부스에서는 ▲연어의 생태와 생활사 소개 ▲수질검사부터 연어 질병 진단 과정 및 투약 과정 소개 ▲세균 배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, 지역주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체험에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.
홍보부스 운영에 참여한 수산생명의학과 이도운 학생은 “평소 배우던 내용을 직접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며, 전공의 중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”며, “연어 질병 진단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수산질병관리 분야에 흥미를 가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”고 전했다.
수산생명의학과는 앞으로도 수산질병관리원 및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.